주식 매매일지

로보티즈 대성산업 주식 매매일지

kenji-stockstory 2024. 11. 22. 21:15

로보티즈 대성산업 주식 매매일지

 

20241122  주식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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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구 GS리테일 주식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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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주가 차트 -

 

1. 코스피

11/22 KOSPI 2,501.24(+0.83%)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소화 속 연말 소비지출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동반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3.42(+12.79P, +0.52%)로 상승 출발. 장초반 2,492.21(+11.58P, +0.4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2,511.23(+30.60P, +1.2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2,510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장중 상승폭을 축소하다 2,5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장막판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결국 2,501.24(+20.61P, +0.83%)로 장을 마감.

美 증시 상승 속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 2,500선 회복. 종가 기준 2,5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1월11일 이후 처음임. 외국인이 11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선물시장에서도 4,000계약 넘게 순매수.

SK스퀘어(+8.83%)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며 급등한 가운데, SK하이닉스(+4.68%)도 조만간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데다 엔비디아 반등, 업계 최초 321단 1Tb(테라비트) 트리플 레벨 셀(TLC) 4D 낸드 양산 소식 등이 겹치면서 큰 폭으로 상승. LG에너지솔루션(+1.12%), LG전자(+0.76%), LG(+0.79%), LG유플러스(+1.93%) 등 LG그룹주들도 주주환원 계획 발표 속 대부분 상승. 두산에너빌리티(+5.74%), 두산(+2.75%), 두산로보틱스(+0.87%) 등 두산그룹주들은 사업 재편안 금감원 승인 소식에 상승. 유럽 이차전지업체인 노스볼트의 파산신청 소식 속 삼성SDI(+1.70%), 포스코퓨처엠(+1.88%) 등 2차전지 관련주도 상승. 반면, 삼성전자(-0.71%)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세로 돌아섰음.

한편, 최근 엔비디아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 발표에도 높아진 일부 4분기 매출 가이던스에 못 미치면서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되기도 했지만,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며 밤사이 엔비디아(+0.53%) 주가는 반등. 웨드부시 증권의 한 분석가는 엔비디아의수익 보고서가 "AI 혁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며, "블랙웰 수요는 막 시작됐고 내년 엔비디아의 시총은 4조달러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원 하락한 1,401.8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73억, 3,227억 순매수, 개인은 5,33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097계약 순매수, 기관과개인은 각각 3,167계약, 725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3bp 하락한 2.81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2bp 하락한 2.97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6.18로 마감. 외국인이 6,12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5,42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17.33으로 마감. 은행, 금융투자가 1,893계약, 1,660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4,41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SK하이닉스(+4.68%), HD현대중공업(+3.72%), 삼성생명(+1.82%), 삼성SDI(+1.70%), LG화학(+1.19%), 삼성물산(+1.15%), KB금융(+1.13%), LG에너지솔루션(+1.12%), 메리츠금융지주(+0.77%), 현대차(+0.70%), 신한지주(+0.36%), 삼성바이오로직스(+0.21%), 기아(+0.20%), NAVER(+0.16%) 등이 상승. 반면, 고려아연(-1.15%), 삼성전자(-0.71%), POSCO홀딩스(-0.16%), 셀트리온(-0.12%) 등은 하락.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계(+2.65%), 운수장비(+1.88%), 보험(+1.71%), 통신업(+1.45%), 섬유의복(+1.20%), 금융업(+1.13%), 비금속광물(+1.00%), 유통업(+1.00%), 제조업(+0.83%), 전기전자(+0.79%), 종이목재(+0.68%), 건설업(+0.60%), 서비스업(+0.43%), 화학(+0.42%), 의료정밀(+0.31%)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철강금속(-0.46%), 운수창고(-0.39%), 의약품(-0.25%)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01.24P(+20.61P/+0.83%)[작성일자 : 2024/11/22 17:00]

2. 코스닥

11/22 KOSDAQ 677.01(-0.54%) 개인 순매도 속 제약/바이오株 약세(-),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소화 속 연말 소비지출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682.37(+1.70P, +0.25%)로 상승출발. 장초반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689.99(+9.32P, +1.3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685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장중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676.06(-4.61P, -0.6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 대부분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낙폭을 재차 확대해 결국 677.01(-3.66P, -0.54%)로 장을 마감.

개인 순매도 속 제약/바이오株 약세 지속 등에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종가 기준 지난해 1월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개인이 5거래일만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에 낙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외국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수,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알테오젠(-15.73%)이 특허 소송 가능성과 RCPS(상환전환우선주) 발행설 등 악재에 휘말리며 급락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펩트론(-25.00%), 삼천당제약(-3.09%), 에스티팜(-2.92%), 휴젤(-2.34%), 리가켐바이오(-1.55%) 등 시총 상위 바이오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

수급별로는 개인이 1,506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7억, 67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펩트론(-25.00%), 알테오젠(-15.73%), 삼천당제약(-3.09%), 에스티팜(-2.92%), HPSP(-2.78%), 휴젤(-2.34%), 리가켐바이오(-1.55%), 파마리서치(-0.80%), 펄어비스(-0.38%), 엔켐(-0.14%) 등이 하락. 반면, 신성델타테크(+16.70%), HLB(+2.86%), 에스엠(+2.69%), 레인보우로보틱스(+2.43%), 에코프로비엠(+2.34%), 리노공업(+2.08%), 에코프로(+1.48%), 클래시스(+1.15%), JYPEnt.(+0.9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금속(+2.68%), 유통(+1.30%), 기계/장비(+1.26%), 오락/문화(+1.20%), 출판/매체복제(+1.10%), 섬유/의류(+1.09%), 금융(+1.08%), 일반전기전자(+0.91%), 운송장비/부품(+0.79%), 화학(+0.77%), 제조(+0.24%), 건설(+0.10%) 업종 등이 상승. 반면,기타서비스(-5.75%), 제약(-2.15%), 기타 제조(-0.71%), 음식료/담배(-0.31%)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77.01P(-3.66P/-0.54%)[작성일자 : 2024/11/22 17:00]

3. 다우

4. 나스닥

5. 반도체

6. 상해 A

7. 항셍

8. 원달러


매수종목 관리

1. 유니온

-> 아직 추세 안 -> 유지

 

2. 삼성전자

-> 유지

 

3. 흥구석유

-> 하방압력이 가해짐

-> 아직 대추세 안 

-> 추세 벗어나면 손절해야함

 

4. 롯데관광개발

-> 유동성위기설

'유동성 위기설' 롯데쇼핑, 부산 센텀시티 백화점 매각 검토[시그널]

롯데쇼핑(023530)이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그룹 전반에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비효율 점포를 정리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을 위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를 자문사로 선정했다. 업계에서 예상하는 매각 가격은 2000억~3000억 원이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지하 7층~지상 10층 규모로 2007년 개관했다. 루이비통·디올·버버리·불가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며 명성을 떨쳤으나 2009년 바로 옆에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들어온 후 직격탄을 맞았다. 입점했던 명품 브랜드 상당수가 신세계로 이전하며 주도권을 내주면서 실적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때 3000억 원대였던 이 점포의 지난해 매출액은 1334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현재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32개 점포 가운데 매출 순위 29위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6월 부산시에 빈 매장을 실내 체육 시설, 공유 오피스 등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용도 변경을 신청한 바 있다.올 7월에는 1층에  젊은 층에 인지도가 높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스탠다드를 들이는 등 돌파구를 모색해왔다.

현재 롯데는 부산에서 센텀시티점과 함께 부산본점·동래점·광복점 등 4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센텀시티점 매각과 관련해 “상품기획(MD) 강화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복합개발을 통한 자산 밸류업 등 점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매각은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롯데쇼핑이 부산 센텀시티점 매각을 계기로 비효율 점포 정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악재성 뉴스로 인해 횡보에서 하락으로 돌아섬!

-> 손절 해야할 듯 -> 손절은 8,000원 선

 

5. 쏠리드

-> 유지

 

6. 메디포스트

-> 유지

 

7. RFHIC

-> 유지

 

8. 스톤브릿지벤처스

-> 유지

 

 


종목 서칭

1. 로보티즈

동사는 1999년 3월 25일에 설립되어 서비스로봇 솔루션 및 로봇부품을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음. 핵심 기술은 자율주행로봇을 비롯한 서비스 로봇 구축 솔루션이며 크게는 로봇전용 액츄에이터(제품명:Dynamixel-다이나믹셀)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음. 시스템 통합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강점을 이용하여 자율주행로봇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기획 및 추진하고 있음.


2024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3% 증가, 영업손실은 74.2% 감소, 당기순손실은 871.3% 증가. 차세대 로봇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Y’를 2024년 4월 1일 출시함. 이를 활용한 맞춤형 매니퓰레이터(로봇 팔) 제품 개발도 병행하며 실적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다이나믹셀-Y는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제품의 집약체이며, 첨단 산업과 자동화 시스템 및 공정의 구축·운영에 필요한 핵심 부품이 될 것임.

-> 주봉상 하락추세

 

-> 일봉도 하락추세이고 기준봉이 나왔으나 480일선 맞고 음봉윗꼬리 형성함

-> 좀 더 지켜보면서 기준봉을 지키는지 확인하며 매수 들어갈 것

 

2. 대성산업

대성산업공사를 모태로 2010년 6월 분할 설립됨. 석유가스사업, 전력발전사업, 에너지사업, 기계사업 등을 영위함. 석유가스부문은 GS칼텍스의 최대 일반대리점 지위로서 서울, 경기, 경남, 경북에 주유소 및 충전소를 설치운영 중이고, 전력발전부문은 LNG연료로 전기, 열, 스팀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영위함. 에너지부문은 보일러, 히트펌프를 제조판매하고, 기계부문은 기기의 수입판매와 생산판매(유압기계,기어드모터)를 함.


2024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8% 감소, 영업이익은 97.8% 증가, 당기순이익은 30.6% 감소. 건설경기의 불황으로 보일러 매출이 감소하였고, 기름보일러는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임. 전기차 모빌리티 사업성 검토 및 해외 수입차 국내 판매권 확보를 추진 하였으나, 최종 합의 불발. 복합주유소 개발과 임차주유소 확대, 셀프주유소 전환을 확대중이며, 저탄소 정책으로 인한 LNG발전 비중 확대로 사업역량 강화중.

-> 주봉상 매수는 많이 들어와 있음

-> 매집봉도 많이 보임

-> 일봉상으로는 하락에 이여 긴 횡보를 하면서 흔들고 잇음

-> 일봉을 짧게 보면 하락추세이지만 매집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세력이 흔드는 것으로 보임

-> 진입은 일단 추세 를 벗어나는지를 확인하면서 들어가야 함